• SNS
자동 로그아웃 안내
자동 로그아웃 남은시간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5분 후 자동으로 로그아웃 됩니다. 로그인 시간을 연장하시려면 로그인 연장하기 버튼을 클릭하여 주세요.

로그인 시간을 연장하시겠습니까?

무엇이 궁금하신가요?

    추천키워드

    연설문

    직원협의회 및 공무원노동조합 출범식

    • 2023-05-11

     

    반갑습니다. 우리 전북대학교 제16대 직원협의회와 제4대 공무원노동조합 출범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대학 내 직원 선생님들의 복리 증진과 대학 경쟁력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계시는 장원익 협의회장 겸 지부장님과 새 임원진 여러분께도 축하와 격려의 박수 보내드립니다. 앞으로 우리대학이 ‘미래를 이끄는 글로벌 Top 100 대학’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한마음으로 노력해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지난 2년 동안 대학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신 김용우 회장님과 임원진 여러분께도 큰 박수 보내드립니다. 저는 대학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직원 선생님들의 애교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연구와 교육 경쟁력 없이 대학 경쟁력을 생각할 수 없는 것처럼 양질의 행정 서비스가 뒷받침되지 않고서는 대학 경쟁력을 얘기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런 면에서 오늘날 우리대학이 국가 거점대학의 위상을 확고히 할 수 있었던 것도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행정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선생님들 덕분이라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직원 선생님들의 학교사랑 마음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우리 전북대학교는 지역사회와 긴밀히 호흡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가 거점국립대학으로 우뚝 섰습니다. 대학의 위상은 거점국립대학 가운데 1~2위 위상을 확고히 하고 있을 정도로 높아졌습니다. 그러나 여기서 머물러선 안 됩니다. 현실안주는 소멸로 가는 지름길입니다. 우리대학이 세계적인 대학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기 위해서는 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끊임없는 변화를 추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선생님들의 헌신적인 노력과 열정적인 에너지가 더욱 더 필요한 이유입니다. 저는 우리 선생님들이 가정으로 치면 ‘어머니’와 같고, 사회로 치면 ‘119 소방대원’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보직자들에게도 ‘119 정신’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잘 아시는 것처럼 우리의 어머니는 아무런 조건 없이 가족을 위해 희생하고, 묵묵히 살림을 이끌어 나가시는 분입니다. 어머니가 가정을 돌보지 않고 방치하면 그 가정은 결국 풍비박산 날 것이 불 보듯 뻔합니다. 우리 선생님들이 119 소방대원인 이유는 궂은일이 있는 곳이면 어디든 달려가 해결하듯 우리 선생님들도 대학의 궂은일을 책임지고 계십니다. 선생님들이 이 일을 소홀히 하신다면 교육과 연구라는 대학 본연의 기능이 흔들려 우리대학이 바로 서지 못할 것이 분명합니다. 이처럼 직원 선생님들은 우리대학이 잘 되는 데 가장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대학을 자신의 평생직장으로 여기며 대학 발전은 곧 자신의 발전으로 생각하고 다른 구성원보다 더 큰 애교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선생님들의 대학을 생각하는 마음은 곧 그 대학의 경쟁력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제 대학은 단순히 학생을 가르쳐 내보내고, 연구실에서 연구만하는 시대는 끝났습니다. 지역사회의 요구에 부응하는 혁신 교육을 통해 창의 인재를 양성하고, 그 인재가 지역발전에 기여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야만 대학이 살고, 지역이 살 수 있습니다. 연구 또한 지역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역할을 해야 합니다. 이런 대학을 플래그십 대학이라고 합니다. 모두 함께 힘을 모아 우리 전북대학교가 지역발전을 선도하는 플래그십 대학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합니다. 저도 우리 직원 선생님들이 행복하게 맡은 바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우리 전북대학교 제16대 직원협의회와 제4대 공무원노동조합 출범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대학 내 직원 선생님들의 복리 증진과 대학 경쟁력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계시는 장원익 협의회장 겸 지부장님과 새 임원진 여러분께도 축하와 격려의 박수 보내드립니다. 앞으로 우리대학이 ‘미래를 이끄는 글로벌 Top 100 대학’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한마음으로 노력해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지난 2년 동안 대학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신 김용우 회장님과 임원진 여러분께도 큰 박수 보내드립니다. 저는 대학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직원 선생님들의 애교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연구와 교육 경쟁력 없이 대학 경쟁력을 생각할 수 없는 것처럼 양질의 행정 서비스가 뒷받침되지 않고서는 대학 경쟁력을 얘기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런 면에서 오늘날 우리대학이 국가 거점대학의 위상을 확고히 할 수 있었던 것도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행정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선생님들 덕분이라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직원 선생님들의 학교사랑 마음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우리 전북대학교는 지역사회와 긴밀히 호흡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가 거점국립대학으로 우뚝 섰습니다. 대학의 위상은 거점국립대학 가운데 1~2위 위상을 확고히 하고 있을 정도로 높아졌습니다. 그러나 여기서 머물러선 안 됩니다. 현실안주는 소멸로 가는 지름길입니다. 우리대학이 세계적인 대학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기 위해서는 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끊임없는 변화를 추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선생님들의 헌신적인 노력과 열정적인 에너지가 더욱 더 필요한 이유입니다. 저는 우리 선생님들이 가정으로 치면 ‘어머니’와 같고, 사회로 치면 ‘119 소방대원’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보직자들에게도 ‘119 정신’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잘 아시는 것처럼 우리의 어머니는 아무런 조건 없이 가족을 위해 희생하고, 묵묵히 살림을 이끌어 나가시는 분입니다. 어머니가 가정을 돌보지 않고 방치하면 그 가정은 결국 풍비박산 날 것이 불 보듯 뻔합니다. 우리 선생님들이 119 소방대원인 이유는 궂은일이 있는 곳이면 어디든 달려가 해결하듯 우리 선생님들도 대학의 궂은일을 책임지고 계십니다. 선생님들이 이 일을 소홀히 하신다면 교육과 연구라는 대학 본연의 기능이 흔들려 우리대학이 바로 서지 못할 것이 분명합니다. 이처럼 직원 선생님들은 우리대학이 잘 되는 데 가장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대학을 자신의 평생직장으로 여기며 대학 발전은 곧 자신의 발전으로 생각하고 다른 구성원보다 더 큰 애교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선생님들의 대학을 생각하는 마음은 곧 그 대학의 경쟁력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제 대학은 단순히 학생을 가르쳐 내보내고, 연구실에서 연구만하는 시대는 끝났습니다. 지역사회의 요구에 부응하는 혁신 교육을 통해 창의 인재를 양성하고, 그 인재가 지역발전에 기여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야만 대학이 살고, 지역이 살 수 있습니다. 연구 또한 지역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역할을 해야 합니다. 이런 대학을 플래그십 대학이라고 합니다. 모두 함께 힘을 모아 우리 전북대학교가 지역발전을 선도하는 플래그십 대학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합니다. 저도 우리 직원 선생님들이 행복하게 맡은 바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미리보기

    최종수정일
    2024-05-28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

    만족도조사결과 (참여인원:0명)

    요약설명보기

    만족도 조사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재 페이지의 만족도 투표는 총 0명이 참여하였으며, 현재 "매우만족"이 0표로 가장 많은 표를 받았습니다.
    투표에 참여한 이용자들은 현 페이지에 대해 "매우만족" 하고 있습니다.

    닫기

    • 매우만족
      0표
    • 만족
      0표
    • 보통
      0표
    • 불만족
      0표
    • 매우불만족
      0표

    닫기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