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 반갑습니다. 총장 양오봉입니다. 올 들어 첫 직장교육 시간입니다. 이렇게 소중한 시간에 선생님들과 함께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소중한 시간 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변함없이 대학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계신 점에 대해서도 거듭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의 땀과 열정 덕분에 우리대학이 지역발전을 선도하는 플래그십대학의 위상을 확고히 하면서 세계적인 글로컬대학을 향해 순항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내일 모레면 제가 총장직을 수행한지 정확히 100일이 되는 날입니다. 그동안 학생들이 오고 싶고, 다니고 싶고, 공부하고 싶은 대학을 만들어 지역과 국가, 사회가 원하는 인재를 양성하겠다는 목표를 향해 쉼 없이 달려왔습니다.
대학 가족들과 허심탄회한 소통을 위해 어디든 달려갔고, 대학 발전을 위한 일이라면 밤낮을 가리지 않고 동분서주했습니다. 그 과정에 우리 선생님들에게도 많은 업무가 주어졌을 것이고, 그 어느 때보다 바쁜 시간을 보냈으리라 생각됩니다. 대학발전을 위한 선생님들의 노고에 거듭 감사드립니다.
잘 아시는 것처럼 지방대학들이 구조개혁의 격랑에 빠져 있습니다. 국립, 사립을 막론하고 주변 대학들도 앞다퉈 구조개혁 방안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학령인구의 급격한 감소는 이미 예견되어 있습니다. 2040년엔 대합입학 자원이 26만 명으로 줄어듭니다. 2022년 대학 정원이 46만 명이었으니 그보다 20만 명이나 적습니다. 이는 2천명 규모의 대학 100개가 문을 닫아야 하는 초유의 사태가 될 것입니다.
이에 따라 정부는 지금부터 향후 15년을 대학혁신의 골든타임으로 보고, 글로컬대학 30 사업을 통해 대학에 뼈를 깎는 혁신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 사업은 디지털 대전환과 산업구조의 변화에 대응하여 학과 간, 그리고 단과대학 간 벽은 물론이고 대학과 지역 간 벽도 과감하게 허물어, 대대적으로 혁신을 추진하는 대학에 5년간 1,000억 원을 지원하겠다는 계획입니다.
지금까지 지방대학에 대한 이 정도 규모의 지원책은 없었습니다. 이 사업을 유치하느냐, 그렇지 못하느냐에 따라 대학의 운명도 달라질 것입니다. 이와 관련하여 우리대학은 이 사업을 통해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만들고자 합니다.
학과 간, 단과대학 간 벽을 과감히 허물고, 지역 사회와도 과감하게 협력해서 지역발전을 선도하는 세계적인 글로컬대학으로 나아가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 모두 뼈와 살을 도려내는 아픔을 감수해야 합니다. 내부적으로 혁신하지 않으면 결코 이룰 수 없는 목표이기 때문입니다. 일각에서는 거점 국립대인 전북대학교가 학생모집에 연연할 필요가 있느냐고 반문하기도 합니다. 모르시는 말씀입니다. 전북대라고 대학붕괴의 쓰나미에 안전할 수 없습니다.
글로컬대학 30 사업에 선정되지 않으면 더욱더 미래가 없습니다. 정부로부터 지원도 제대로 받지 못하는데 대학 경쟁력, 제대로 키울 수 있겠습니까? 이와 관련하여 저는 느슨해진 거문고 줄을 다시 매는 해현경장의 심정으로 대학을 혁신하려 합니다. 선생님들께서도 마음에 이 점 새겨주시고, 우리대학이 미래를 이끄는 글로벌 Top 100 대학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시기 바랍니다.
저 역시 선생님들이 보람과 행복을 느끼면서 직장 생활을 하실 수 있도록 가능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네, 반갑습니다. 총장 양오봉입니다. 올 들어 첫 직장교육 시간입니다. 이렇게 소중한 시간에 선생님들과 함께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소중한 시간 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변함없이 대학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계신 점에 대해서도 거듭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의 땀과 열정 덕분에 우리대학이 지역발전을 선도하는 플래그십대학의 위상을 확고히 하면서 세계적인 글로컬대학을 향해 순항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내일 모레면 제가 총장직을 수행한지 정확히 100일이 되는 날입니다. 그동안 학생들이 오고 싶고, 다니고 싶고, 공부하고 싶은 대학을 만들어 지역과 국가, 사회가 원하는 인재를 양성하겠다는 목표를 향해 쉼 없이 달려왔습니다. 대학 가족들과 허심탄회한 소통을 위해 어디든 달려갔고, 대학 발전을 위한 일이라면 밤낮을 가리지 않고 동분서주했습니다. 그 과정에 우리 선생님들에게도 많은 업무가 주어졌을 것이고, 그 어느 때보다 바쁜 시간을 보냈으리라 생각됩니다. 대학발전을 위한 선생님들의 노고에 거듭 감사드립니다. 잘 아시는 것처럼 지방대학들이 구조개혁의 격랑에 빠져 있습니다. 국립, 사립을 막론하고 주변 대학들도 앞다퉈 구조개혁 방안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학령인구의 급격한 감소는 이미 예견되어 있습니다. 2040년엔 대합입학 자원이 26만 명으로 줄어듭니다. 2022년 대학 정원이 46만 명이었으니 그보다 20만 명이나 적습니다. 이는 2천명 규모의 대학 100개가 문을 닫아야 하는 초유의 사태가 될 것입니다. 이에 따라 정부는 지금부터 향후 15년을 대학혁신의 골든타임으로 보고, 글로컬대학 30 사업을 통해 대학에 뼈를 깎는 혁신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 사업은 디지털 대전환과 산업구조의 변화에 대응하여 학과 간, 그리고 단과대학 간 벽은 물론이고 대학과 지역 간 벽도 과감하게 허물어, 대대적으로 혁신을 추진하는 대학에 5년간 1,000억 원을 지원하겠다는 계획입니다. 지금까지 지방대학에 대한 이 정도 규모의 지원책은 없었습니다. 이 사업을 유치하느냐, 그렇지 못하느냐에 따라 대학의 운명도 달라질 것입니다. 이와 관련하여 우리대학은 이 사업을 통해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만들고자 합니다. 학과 간, 단과대학 간 벽을 과감히 허물고, 지역 사회와도 과감하게 협력해서 지역발전을 선도하는 세계적인 글로컬대학으로 나아가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 모두 뼈와 살을 도려내는 아픔을 감수해야 합니다. 내부적으로 혁신하지 않으면 결코 이룰 수 없는 목표이기 때문입니다. 일각에서는 거점 국립대인 전북대학교가 학생모집에 연연할 필요가 있느냐고 반문하기도 합니다. 모르시는 말씀입니다. 전북대라고 대학붕괴의 쓰나미에 안전할 수 없습니다. 글로컬대학 30 사업에 선정되지 않으면 더욱더 미래가 없습니다. 정부로부터 지원도 제대로 받지 못하는데 대학 경쟁력, 제대로 키울 수 있겠습니까? 이와 관련하여 저는 느슨해진 거문고 줄을 다시 매는 해현경장의 심정으로 대학을 혁신하려 합니다. 선생님들께서도 마음에 이 점 새겨주시고, 우리대학이 미래를 이끄는 글로벌 Top 100 대학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시기 바랍니다. 저 역시 선생님들이 보람과 행복을 느끼면서 직장 생활을 하실 수 있도록 가능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