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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BNU News

    전북대, 2025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1,638명 새 출발

    • 홍보실
    • 2026-08-21
    • 조회수 815

    전북대학교가 8월 21일 오전 10시 삼성문화회관에서 2025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을 열고, 1,638명의 졸업생을 사회로 배출했다.

     

    이날 행사에는 양오봉 총장을 비롯해 본부 보직자와 학무위원, 역대 총장단, 최병선 총동창회장, 조지훈 전주시장, 졸업생과 학부모 등 2천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양 총장은 이날 188명의 박사와 418명의 석사, 1,032명의 학사 등 모두 1,638명의 졸업생에게 학위를 수여했다.

     

    또한 이시훈 학생(공과대학) 등 90명의 우수 졸업생에게 상장을, 김지훈 학생(사범대) 등 19명에게는 핵심인재임을 의미하는 핵심인재상을 수여했다. 또한 연구력이 탁월한 가네쉬바리한다리(공과대학) 학생 등 46명에게 우수연구상도 전했다.

     

    이날 양오봉 총장은 학위수여식사를 통해 새로운 세상으로 나아가는 졸업생들에게 AI 시대를 선도할 주역으로 거듭나길 바라면서, AI 시대에 맞는 인재가 되어줄 것을 당부했다.

     

    양 총장은 “대학 졸업은 끝이 아니라 더 넓은 세상을 향한 새로운 시작”이라며 “여러분 앞에는 무한한 가능성과 함께 AI를 중심으로 한 거대한 변화가 기다리고 있는 만큼, 새로운 시대를 이끌어갈 주역으로 당당히 나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AI 시대의 경쟁력은 단순히 AI를 사용하는 데 있지 않고, AI와 함께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는 데 있다”며 “무한한 상상력과 창조성을 갖추고,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과 협력하며 더 큰 성과를 만들어내는 인재가 되어달라”고 강조했다.

     

    또한 “AI는 정보를 만들고 글을 쓸 수는 있지만, 신뢰를 만들거나 책임을 질 수는 없다”며 “기술이 발전할수록 정직하게 약속을 지키고 책임지는 사람, 즉 신뢰받는 사람이 가장 강력한 경쟁력을 갖게 될 것”이라고 역설했다.

     

    마지막으로 “AI는 여러분의 경쟁자가 아니라 가능성을 더욱 크게 만들어줄 도구”라며 “꿈꾸고 사랑하며 공동체를 위해 헌신하는 인간다움을 바탕으로 자긍심을 갖고 AI 시대를 선도하는 전북대인이 되어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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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수정일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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