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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못다 핀 치과의사의 꿈, 장기기증으로 펼쳐지길

    • 전북대학교
    • 2005-08-26
    • 조회수 8601
    스물 네 살 청년이 생보다 아름다운 죽음으로 짧은 생을 영원으로 이어갔다.
    지난 23일 교통사고로 중환자실에 입원하여, 이틀 후 사망한 치과대학 치의학과 3학년 김대현 군이 사후 장기와 시신을 모두 기증해 잔잔한 감동을 안겨주고 있다. 타인에 대한 봉사와 사랑의 마음이 뛰어났던 생전 고인의 꿈은 사후, 꽃을 피웠다.
    김군은 지난 23일 교통사고로 전북대병원 중환자실로 이송되었으나 25일 끝내 생을 마감했다. 사고 소식을 접하고 충격에 빠졌던 김군의 부모는 평소 사회봉사활동에 활발하고 어려운 주변을 돕기 위해 노력하던 김군의 뜻을 기리기 위해 사망 후 장기기증과 시신기증을 결정했다. 더구나 김군이 단 하나밖에 없는 외아들이라는 점에서 김군 부모의 결정이 얼마나 힘들었을지 짐작된다.
    이에 따라 전북대병원 안과에서 안구적출이 이뤄졌으며 시신은 해부실습용으로 의과대학 해부학 교실에 기증됐다. 고인이 치과의사의 꿈을 키우던 치과대학은 뜻을 기리기 위해 치의학대학원 현관에 추모 빈소를 차려놓았으며 빈소는 다음주 수요일까지 운영된다.
    치의학과 3학년 대표인 윤성환군은 “대현이는 지난해 치과대학 학생회장을 맡아 활동하는 등 리더십이 강하고 각종 봉사활동에 매우 적극적이었던 바보스러울 만큼 순수하고 맑은 친구였다. 특히 1학년 때부터 꾸준히 참석해온 농촌봉사활동에는 5년간 단 한번도 빠지지 않고 참여할 만큼 봉사정신이 투철했다”며 고인의 죽음을 매우 안타까워했다.
    한편 전북대병원에서는 김군과 같이 아름다운 뜻을 펼칠 기증 희망자를 대상으로 장기기증 및 이식 신청을 받고 있다. 장기이식의 경우에는 장기이식을 전담하는 장기이식코디네이터가 있어 장기이식과 관련된 업무를 하고 있다. 시신기증은 사망 후 본인의 유언이나 유가족의 뜻에 따라 의학 교육과 연구를 위하여 아무런 대가와 어떤 보수도 없이 시신을 기증하는 것을 말한다. 시신 기증도 살아있을 당시 유언에 따라 하는 방법과 사망 후 유가족의 동의에 따라 이뤄지는 두 가지 방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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