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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영택 동문, 가정형편 곤란자에 ‘평생 장학금’

    • 전북대학교
    • 2008-03-31
    • 조회수 2924

    “경제적 어려움으로 학업을 중단하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작은 정성이지만 평생 동안 장학금 지원활동을 계속할 계획입니다.”

    정영택 동문(의학 80학번, 온누리정영택안과 원장)이 가정 형편이 어려워 학업을 계속하기 어려운 학생에게 졸업 때까지 등록금 전액을 지원하기로 해 화제다.


    정 원장은 최근 인문대학 영문과에 재학 중인 이 모군에게 이번학기 등록금을 전달했으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장학금을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정 원장이 전달한 금액은 196만원. 이는 대학 수업료와 기성회비뿐만 아니라 학생회비, 의료보험료 등 학생이 한 학기에 납부해야할 모든 금액을 합친 액수다.


    정 원장의 이 같은 선행은 이미 4년 전부터 시작됐다. 정 원장은 당시 우리 대학 의대 재학생 중 가정 형편이 어려운 학생을 뽑아 1학년 때부터 올해까지 학비 전액을 지원해왔다.


    이후 의대가 전문대학원 체제로 바뀌면서 지원 대상을 상대적으로 어려운 학생이 많은 대학 전체로 확대하기로 하고 지난 3월 초 모교에 전화를 걸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에게 재학기간 동안 학비를 지원하고 싶다는 의사를 전했다.


    이에 따라 대학 측은 학생처와 단대로부터 가정 형편이 어려운 학생을 추천받았으며, 정 원장은 이 중 공사장 막노동 등으로 학비를 충당해 온 이군을 후원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 정 원장은 “이군은 어렸을 때부터 여러 가지 경제적 어려움을 스스로 해결하고 대학생활도 매우 열심히 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면서 “이군이 마음 놓고 공부할 수 있다는 생각에 오히려 내가 더 기쁘다”고 말했다.


    정 원장은 또 “이군이 졸업하더라도 또 다른 학생을 선정해 돕고 싶다”며 “이 일은 제가 평생 동안 해야 할 소명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정 원장은 우리 대학 의대를 졸업하고 의대 안과 교수로 재직하며 클린턴 미 전 대통령의 동생 로저 클린턴의 라식 수술 등 1천회 이상의 라식수술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2년 전 개원했다.


    개원 후에는 안은행을 설립해 시각장애인들에게 새로운 빛을 선사하고 있으며, 전주시 인라인 생활체육협의회장을 맡아 지난해 이스라엘, 중국, 인도 등 16개국이 참가하는 국제인라인 대회를 성공리에 개최하는 등 사회 봉사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발전지원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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