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대학 토목공학과 동문들이 후배 재학생들에게 수년째 장학금을 전달해오고 있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토목공학과에 따르면 지난 3월 29일(토) 학과 총동문회(회장 최길열)와 현대건설 재직 동문회(회장 김태규), 한국도로공사 재직 동문회(회장 박래선), 금호건설 재직 동문회(회장 한진택), 대우건설 재직 동문회(회장 한경문) 등이 후배들에게 총 6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날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은 박상범(2학년), 오승법(3학년), 이재성(3학년), 김민영(4학년), 조현모(4학년), 유재평(4학년), 김한샘(3학년), 도승민(4학년), 김진(4학년), 조성봉(4학년) 등 모두 10명이다.
장학금 전달식에서 최길열 총동문회장은 “후배들이 열심히 공부하고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여 한국건설업계를 이끌어 나갈 인재로 성장해달라”며 “선배들은 후배들에게 본보기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항상 후배를 사랑하는 마음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한편, 토목공학과 총동문회는 1996년부터 현재까지 59명의 후배에게 총 4천350만원의 장학금을 수여하였고, 현대건설 재직 동문회는 1999년부터 현재까지 36명에게 1천800만원을 지급하였으며, 한국도로공사 재직 동문회도 2006년부터 10명에게 5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하였다. 금호건설 및 대우건설 재직 동문회는 올해부터 장학생을 선발하여 4명에게 2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