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대학 신문방송학과(학과장 나미수) 설립 20주년 기념행사가 12일 사회과학대학 강의실과 녹지원에서 개최됐다.
제1부 체육대회 및 졸업생 특강과 제2부 신방과 한마당으로 나눠 진행된 기념행사에서는 20주년 영상물 상영과 장학금 전달식, 동창회발전기금 전달식, 재학생 축하공연 등이 펼쳐졌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신문방송학과 졸업생과 학과 교수들은 1000만원을 대학발전기금으로 기탁, 창과 20주년의 의미를 더욱 빛냈으며 재학생 10명에게는 장학금이 수여됐다.
서거석 총장은 축사를 통해 "신문방송학과 동문들은 언론계 등 전공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으며, 교수들 역시 탁월한 연구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우리 전북대가 2020년 세계 100대 대학으로 가는 길에 신문방송학과가 대표주자로 활약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기념행사에는 서거석 총장과 백종만 사회과학대학 학장, 권혁남 한국언론학회장을 비롯한 학과 교수들과 동문, 재학생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신문방송학과는 지난 1988년 3월 사회과학대학에 설립, 400여명에 이르는 졸업생을 배출했다. 2007년에는 인문계열에서 교수 연구실적이 가장 우수한 학과로 선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