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대학 동문인 김성중 경제사회발전노사정위원회 위원장(무역학과 71학번)이 대학 발전기금으로 500만원을 우리 대학에 기탁했다.
김 동문은 지난 1일 우리 대학 주관으로 오는 7월 서울국립극장에서 공연 예정인 창작뮤직 드라마 ‘녹두꽃이 피리라’ 추진위 모임 석상에서 서거석 총장을 만나 동문으로서 모교 발전을 위해 써달라며 발전기금을 기탁했다.
김 동문은 “모교가 2020년까지 세계 100대 대학을 지향하고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가운데 작은 힘을 보태고 싶었다”며 발전기금 기탁의 취지를 밝혔다.
이에 대해 서거석 총장은 “전국에 흩어져 활동하고 있는 많은 동문들의 모교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어 대학 발전에 더욱 힘을 얻게 된다”며 “동문들의 정성에 누가되지 않도록 대학 구성원들과 더욱 노력을 경주해 전북대가 2010년 세계10대 대학, 2020년까지 세계 100대 대학의 반열에 오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