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충원 명예교수(상대 무역학과)가 중국 상해금융대학 명예교수로 위촉됐다.
윤 교수는 지난 15년 동안 중국 산·학·관 분야 다수 지도자들과 긴밀한 유대 관계를 맺어오며 전북대가 중국 여려 대학 및 기관들과 협력해 나가는 데 첨병 역할을 해왔다. 현재 윤 교수는 중국 심양시 국제상회 고문을 비롯해 칭다오시 경제자문위원직을 맡고 있다.
그간 윤 교수는 한국무역학회장과 한국무역통상학회장, 글로벌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장직 등을 수행하면서 우리대학이 중국 대외경제무역대학과 상해 이공대학, 상해 금융대학, 제남 산동사범대학, 동북대학, 귀주대학, 귀주재경대학 등과 긴밀히 협력하는 데 가교 역할을 해왔다.
윤 교수의 이번 명예교수 위촉으로 전북대가 중국의 주요 대학 및 기관 등과 협력 관계를 긴밀히 이어나가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윤 교수는 “앞으로도 본교가 국제화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조금이라도 도움이 된다면 몸을 아끼지 않고 힘을 보태겠다”며 “특히 MOU가 체결된 중국 대학들과 교수 및 학생 교환, 공동연구, 공동세미나 개최가 더욱 활발하게 이루어지도록 교량 역할을 적극적으로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윤 교수는 오는 11월 21일 중국 국제무역학회 국제컨퍼런스 초청을 받아 북경에서 최근 타결된 환태평양동반자협정(TPP 협정)에 관해 논문을 발표하고 한국, 중국, 일본의 석학들과 의견교환을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