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문홈페이지 가기 아이콘 ENG
  • SNS
자동 로그아웃 안내
자동 로그아웃 남은시간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5분 후 자동으로 로그아웃 됩니다. 로그인 시간을 연장하시려면 로그인 연장하기 버튼을 클릭하여 주세요.

로그인 시간을 연장하시겠습니까?

무엇이 궁금하신가요?

    추천키워드

    JBNU News

    김정옥 명예교수, 80억 원 '통 큰 기부'

    • 전북대학교
    • 2022-04-18
    • 조회수 2233

    “재산의 사회 환원은 평생 모친의 뜻이었습니다. 대학이 우수인재를 양성하고, 지역민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곳에 소중하게 사용되길 바랍니다.”


    지난 2020년 전북대 학생들을 위해 20억 원의 기금을 출연해 많은 이들을 놀라게 한 김정옥 명예교수가 최근 또다시 60억 원의 발전기금을 대학에 기부해 화제가 되고 있다. 김 명예교수가 지금까지 기부한 80억 원은 실질적으로 전북대 발전기금 역사 이래 개인이 기부한 최대 금액이다.


    김 명예교수는 올해 20억을 시작으로 2023년부터 2026년까지 매년 10억씩 4년간 40억을 기부할 예정이다. 지역을 대표하는 예술문화 공간인 전북대 삼성문화회관 관련 시설을 개선해 도민과 대학 구성원 전체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싶다면서다.


    1979년부터 83년까지 전북대 사범대학 독어교육과에 재직하다가 건국대 독어독문과에서 명예퇴직을 한 김정옥 명예교수는 모친의 유지를 이어 후학 양성을 위해 다양한 장학 사업을 펼치고 있다.


    김정옥 명예교수가 2020년에 이어 또다시 거액의 기금을 전북대에 출연하게 된 것은 전주가 그가 공부했던 독일 괴팅겐처럼 조용하고 다정다감한 분위기의 제2의 고향으로 마음속에 늘 남아 있기 때문이라고. 특히 2014년에 한국독어독문학회장을 지낸 당시 전북대 독일학과 김관우 교수와 오랜 세월 깊은 인연을 이어온 것이 기금 출연의 큰 계기가 됐다.


    김 명예교수는 최근 대학 연구부총장을 거쳐 발전지원재단 이사장을 맡고 있는 김관우 명예교수를 통해 지역의 대표적 문화 시설인 전북대 삼성문화회관이 시설 개선의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얘기를 전해 들었고, 이를 매우 안타까워했다. 삼성문화회관의 시설 개선을 통해 지역의 예술문화 르네상스에 기여하고 싶은 마음을 기금에 담았다.


    이에 전북대발전지원재단은 이 기금을 ‘영산 김정옥 교수 발전기금’으로 명명하고 전북대 삼성문화회관 시설 개선 등에 폭넓게 사용하기로 했다.


    특히 기부자의 고귀한 뜻을 기리기 위해 6인으로 구성된 운영위원회(위원장 김관우 명예교수) 의결을 거쳐 시설 개선 종료 시점에 전북대 삼성문화회관 대공연장을 ‘김정옥 교수 영산홀’로 할 계획도 발전기금 세부지침에 담겨 있다.


    김정옥 명예교수는 “가진 것을 사회에 환원해야한다는 어머님의 소중한 뜻을 이어나가기 위해 제2의 고향인 전주와 전북대를 위해 기부를 결심하게 됐다”며 “지역 문화 발전에 앞장서고 있는 전북대 삼성문화회관의 인프라가 개선 돼 지역민과 대학 구성원 모두 문화예술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미리보기

    최종수정일
    2026-01-30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

    만족도조사결과 (참여인원:0명)

    요약설명보기

    만족도 조사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재 페이지의 만족도 투표는 총 0명이 참여하였으며, 현재 "매우만족"이 0표로 가장 많은 표를 받았습니다.
    투표에 참여한 이용자들은 현 페이지에 대해 "매우만족" 하고 있습니다.

    닫기

    • 매우만족
      0표
    • 만족
      0표
    • 보통
      0표
    • 불만족
      0표
    • 매우불만족
      0표

    닫기

    Loading